"대부업·대부중개업 폐업신고" 최근 지속되는 고금리 기조, 자금 조달의 어려움, 그리고 금융 당국의 규제 강화까지 이어지면서 대부업 및 대부중개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시름이 어느 때보다 깊어진 상황입니다. 시장 상황이 악화되다 보니 오랜 시간 애정을 갖고 운영해 오시던 사업장을 불가피하게 정리하시려는 대표님들의 문의가 최근 부쩍 늘어나고 있는데요.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관할 구청이나 시청에 수많은 서류를 제출하며 어렵게 등록하셨던 것처럼, 지자체 등록 대부업(대부중개업)은 폐업을 할 때도 일반 도소매나 음식점 사업자보다 훨씬 까다롭고 엄격한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. 간혹 "그냥 세무서 가서 사업자등록증만 반납하고 오면 되는 거 아닌가요?"라고 가볍게 생각하시는 대표님들이 계시는데, 이는 굉장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