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고 없이 찾아온 병마, 가족의 일상을 지키는 방패 "요즘 업무가 너무 많아 피곤하다는 말을 자주 했지만, 이렇게 갑자기 쓰러질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..." 국가와 국민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묵묵히 헌신해 온 공무원 여러분. 하지만 과도한 업무와 끊이지 않는 민원 스트레스 속에서 건강을 돌보지 못한 채 일하다 보면, 어느 날 갑자기 뇌심혈관계 질병(뇌출혈, 뇌경색, 심근경색 등)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오곤 합니다. 응급실에서 생사를 오가는 고비를 넘기고 나면, 당장 눈앞에 닥친 막대한 병원비와 출근 문제로 환자와 남겨진 가족들은 두 번 울게 됩니다. 다행히 국가에서는 업무상 과로로 쓰러진 공직자를 위해 '공무상재해(공무상요양)'와 '공무상질병휴직'이라는 제도를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. 하지만 막상 ..